모든 야구팬의 기대를 받았던.
체고 출신의.
김성갑 코치님 딸인.
유이야!
오빠는 널 보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목동에 갔었잖니!
우리팀 중요 경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어로즈 경기 보러 갔었잖니!
근데 그게 뭐니 그게...
홍드로님을 제치고 개념시구의 1인자가 될 줄 알았더니.
그게 뭐니 그게...
그래도 이뻐서 봐줬다. -.-
볼 일이 있어서 2회까지만 보고 나왔지만. 너무 행복했어요.. ☞☜
흐뭇하십니까 심판님...

응 그래 나도 좋아

잘 던질 것 같더니...

이게 뭐니. 어디보냐. 역동적인 폼은 어디로...

이잉.. 용서해 줄까나..

턱돌이 얌마!
(뒤에서 이현승 선수도 좌절중...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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